2025-09-19 새벽 기도회 말씀 / 김균 목사
창세기 42장 1-4절
1 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2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3 요셉의 형 열 사람이 애굽에서 곡식을 사려고 내려갔으나
4 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은 그의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생각에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려워함이었더라
찬송가 312장 / 32장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통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발견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은 요셉의 형들이 마침내 애굽으로 내려가 곡식을 사러 가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이 일은 단순한 생존을 위한 여정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과 형제들을 다시 만나게 하시는 놀라운 섭리의 시작이었습니다.
우리는 위기의 때에 믿음의 결단이 필요함을 봅니다. 1절에서 야곱은 아들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기근이 심각한데도 아들들은 서로 바라보며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마치 문제 앞에서 회피하고, 두려움 속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기의 시간을 허락하실 때, 그것은 단순히 두려움에 묶여 있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일어나 행동하라는 부르심입니다.
야곱은 아들들에게 애굽으로 내려가 곡식을 사오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이 말은 단순히 현실적 생존을 위한 말이었지만, 영적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의 길을 준비해 두셨다면, 우리는 그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믿음은 단순히 앉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순종하며 걸어가는 것입니다. 야곱의 이 명령은 결국 요셉과 형제들을 다시 만나게 하는 결정적 도구가 되었습니다.
열 형제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베냐민은 남겨졌습니다. 야곱이 그를 보내지 않은 이유는 혹시라도 재난이 닥칠까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믿음의 사람 야곱에게도 여전히 남아 있는 연약함을 봅니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호를 신뢰하기보다, 인간적 두려움 속에서 베냐민을 움켜쥐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종종 그렇지 않습니까?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소중한 것을 움켜쥔 채 하나님께 맡기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런 연약함까지도 사용하셔서 자신의 섭리를 이루신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위기의 때에 머뭇거리지 말고 믿음으로 일어나야 한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이 있다면 순종하며 걸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섭리로 일하십니다. 야곱의 두려움과 아들들의 무기력함조차도 결국은 요셉과 이스라엘을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지금 삶의 기근 같은 상황에 서 계십니까? 앞길이 막히고, 답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까? 그렇다면 오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이제 믿음으로 일어나 순종할 때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애굽에 곡식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이미 요셉을 세워 길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우리의 몫은 머뭇거림이 아니라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 믿음으로 걸어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09-19 새벽 기도회 말씀 / 김균 목사
창세기 42장 1-4절
1 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2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3 요셉의 형 열 사람이 애굽에서 곡식을 사려고 내려갔으나
4 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은 그의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생각에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려워함이었더라
찬송가 312장 / 32장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통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발견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은 요셉의 형들이 마침내 애굽으로 내려가 곡식을 사러 가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이 일은 단순한 생존을 위한 여정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과 형제들을 다시 만나게 하시는 놀라운 섭리의 시작이었습니다.
우리는 위기의 때에 믿음의 결단이 필요함을 봅니다. 1절에서 야곱은 아들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기근이 심각한데도 아들들은 서로 바라보며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마치 문제 앞에서 회피하고, 두려움 속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기의 시간을 허락하실 때, 그것은 단순히 두려움에 묶여 있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일어나 행동하라는 부르심입니다.
야곱은 아들들에게 애굽으로 내려가 곡식을 사오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이 말은 단순히 현실적 생존을 위한 말이었지만, 영적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의 길을 준비해 두셨다면, 우리는 그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믿음은 단순히 앉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순종하며 걸어가는 것입니다. 야곱의 이 명령은 결국 요셉과 형제들을 다시 만나게 하는 결정적 도구가 되었습니다.
열 형제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베냐민은 남겨졌습니다. 야곱이 그를 보내지 않은 이유는 혹시라도 재난이 닥칠까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믿음의 사람 야곱에게도 여전히 남아 있는 연약함을 봅니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호를 신뢰하기보다, 인간적 두려움 속에서 베냐민을 움켜쥐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종종 그렇지 않습니까?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소중한 것을 움켜쥔 채 하나님께 맡기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런 연약함까지도 사용하셔서 자신의 섭리를 이루신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위기의 때에 머뭇거리지 말고 믿음으로 일어나야 한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이 있다면 순종하며 걸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섭리로 일하십니다. 야곱의 두려움과 아들들의 무기력함조차도 결국은 요셉과 이스라엘을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지금 삶의 기근 같은 상황에 서 계십니까? 앞길이 막히고, 답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까? 그렇다면 오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이제 믿음으로 일어나 순종할 때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애굽에 곡식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이미 요셉을 세워 길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우리의 몫은 머뭇거림이 아니라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 믿음으로 걸어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