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6 새벽 기도회 말씀
본문: 출애굽기 16:1-8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5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준비할지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6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7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가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이기에 너희가 우리에게 대하여 원망하느냐
8 모세가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가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찬송가 8장 / 429장
어제 이스라엘 백성은 ‘마라의 쓴 물’을 경험합니다.
마라의 쓴 물은 ‘좋지 않아 보이는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내는 잠깐의 시험’이었습니다.
어제 하루 여러분에게 있던 마라의 쓴 물을 기억하며, 순종을 결단하셨는지요?
오늘은 ‘은혜를 기억하자’는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를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또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심지어 ‘애굽에서가 더 나았다’고 말하기 시작했는데.. 그 표현들을 들어보면 가관입니다.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내가 애굽 땅에서는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었다’, ‘떡도 배부르게 먹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과거를 회상하였지만,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애굽 땅에서 고된 노역과 심지어는 남자 아이를 낳으면 죽임 당하는 끔찍한 상황 속에서 살았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유가 없었습니다. 더욱이 애굽 땅에서 배부르게 먹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신들의 과거는 미화시키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모습을 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은혜를 잊어버린 것이 은혜가 부족해서일까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잊지 않으시고, 그들을 종되었던 애굽 땅에서 인도하셨습니다.
열가지 재앙으로 애굽 신들을 무찌르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심지어 어제는 마라의 쓴 물을 달게 바꿔주시는 기적까지 베푸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보면 ‘언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냐’는 듯 말하고 행동합니다.
오늘 저는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자’고 여러분들께 나누고 싶습니다.
사람은 너무나 연약해서 ‘내가 받은 은혜는 금방 잊어버리고, 내가 받은 조그마한 상처는 깊고 오래 간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옛말도 있지 않습니까?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얼마나 사람들이 이것을 못하는지, 너무도 당연한 말인 이것을 속담으로 만들어 ‘지킵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자”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합시다.
그리고 내가 받은 상처는 물에 흘려 버립시다.
그때 우리는 더욱 복된 삶을 살 수 있고, 우리가 있는 그곳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이 자리에 모인 저와 여러분이 이것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인생을 살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4-10-16 새벽 기도회 말씀
본문: 출애굽기 16:1-8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5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준비할지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6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7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가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이기에 너희가 우리에게 대하여 원망하느냐
8 모세가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가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찬송가 8장 / 429장
어제 이스라엘 백성은 ‘마라의 쓴 물’을 경험합니다.
마라의 쓴 물은 ‘좋지 않아 보이는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내는 잠깐의 시험’이었습니다.
어제 하루 여러분에게 있던 마라의 쓴 물을 기억하며, 순종을 결단하셨는지요?
오늘은 ‘은혜를 기억하자’는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를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또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심지어 ‘애굽에서가 더 나았다’고 말하기 시작했는데.. 그 표현들을 들어보면 가관입니다.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내가 애굽 땅에서는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었다’, ‘떡도 배부르게 먹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과거를 회상하였지만,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애굽 땅에서 고된 노역과 심지어는 남자 아이를 낳으면 죽임 당하는 끔찍한 상황 속에서 살았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유가 없었습니다. 더욱이 애굽 땅에서 배부르게 먹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신들의 과거는 미화시키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모습을 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은혜를 잊어버린 것이 은혜가 부족해서일까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잊지 않으시고, 그들을 종되었던 애굽 땅에서 인도하셨습니다.
열가지 재앙으로 애굽 신들을 무찌르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심지어 어제는 마라의 쓴 물을 달게 바꿔주시는 기적까지 베푸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보면 ‘언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냐’는 듯 말하고 행동합니다.
오늘 저는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자’고 여러분들께 나누고 싶습니다.
사람은 너무나 연약해서 ‘내가 받은 은혜는 금방 잊어버리고, 내가 받은 조그마한 상처는 깊고 오래 간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옛말도 있지 않습니까?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얼마나 사람들이 이것을 못하는지, 너무도 당연한 말인 이것을 속담으로 만들어 ‘지킵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자”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합시다.
그리고 내가 받은 상처는 물에 흘려 버립시다.
그때 우리는 더욱 복된 삶을 살 수 있고, 우리가 있는 그곳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이 자리에 모인 저와 여러분이 이것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인생을 살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