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데오(coram Deo), 코이노니아(koinonia), 아마케(amake)를 마음에 새기며 하나님 앞에서 함께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공동체로 나아갑니다. 주님의 길이 옳은 길이기에,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박은성 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구약신학 전공)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전도서 12:1]
이재우 형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