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임 축하 영상 및 메시지
김강현(생터성경사역원 대표)
한우리교회를 위임받아 목양하실 이정우 목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목사님은 생터성경사역원에서 훈련 받으신 전문강사로서 성경적인 공동체와 성경적인 목회를 그리며 말씀을 흥왕케 하실 것입니다. 이목사님의 영적 리더십 안에서 귀한 공동체가 아름다운 성경적 공동체로 세워져가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시리라 기대합니다.
김광건(서울장신대학교 교수, 기독교리더십연구소 소장)
이정우 목사님의 한우리교회의 위임을 주안에서 축하드립니다. 이 땅의 교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앞으로 이정우 목사님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축복이 귀 교회에 있기를 바랍니다. 이정우 목사님은 사역적으로 그리고 학문적으로 잘 준비된 그릇입니다. 특히 저의 크리스천 리더십 수업에 적극 참여하여 담임목사로서의 여러 다양한 준비를 해왔고, 성실하게 준비해 왔습니다. 하나님은 영적 리더를 준비시키시고 훈련시키십니다. 부디 이정우 목사님의 준비된 리더십이 한우리교회에 큰 축복이 되기를 기도하고 함께 하나님 나라를 아름답게 세워 나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성태(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선교학 교수)
신학생 때부터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쫓아서 공부하며 사역을 감당하던 이정우 목사님이 한우리교회에 위임목사로서 부임하게 됨을 촉하드립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교회가 되며 마게도니야 지역 전체에 복음을 편만하게 전한 선교적 교회로 사용이 된 교회처럼, 한우리교회가 선교적 교회가 되어서 수원 뿐 아니라 전 세계에 복음의 영향력을 나타내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선교학을 가르쳤던 교수이자 이정우 목사의 공부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 이정우 목사님이 하나님 뜻에 합한 선교적 교회의 열매를 맺어갈 것을 확신합니다. 이정우 목사님과 한우리교회 성도님들 축하합니다.
김윤기(바이블레이션 대표, 더 바이블 처치 담임목사)
이정우 목사님의 수원 한우리교회 담임목사 위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정우 목사님과 저는 연대 교육대학원에서부터 알게 되어 지금까지 함께 동역의 관계를 이어가는 사이입니다. 그동안 옆에서 본 이정우 목사님은 한 영혼을 진심과 전심을 다하여 대하는 따뜻한 목회자입니다. 정말 사랑하는 우리 이정우 목사님과 함께 동역할 한우리교회 성도님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주님의 사랑과 이정우 목사님의 섬김으로 수원 한우리교회가 높이 비상(飛上)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김정회(서울장신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시민문화학회 이사)
이정우 목사님의 한우리교회 위임목사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선택하시고 인도하실 때는 그에 합당한 사명과 인도하심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목사님은 그동안 교육과 상담학으로 목회와 신학으로 하나님께서 훈련시켜 주신 주님의 종이십니다. 한우리교회의 필요하고 합당한 일을 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목사님께서 한우리교회로 부르신 것은 교회와 목사님에게 맡겨주신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은혜와 아름다운 양육, 거룩한 파송이 가득한 교회되기를 축복합니다.
손문(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외래교수)
이번에 한우리교회에 위임하시는 이정우 목사님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정우 목사님께서는 지성과 영성을 겸비하신 훌륭하신 목사님입니다. 위대한 종교개혁자인 요한 칼빈(John Calvin)의 신학적 사상에서 이미 밝히 드러난 것처럼, 이정우 목사님께서 한우리교회에 위임을 받게 되심은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특별하신 경륜에 찬 예정하심임을 믿습니다 (에베소서 1:9). 앞으로 이정우 목사님의 거룩한 영적 치리하심 속에서 한우리교회가 우리의 영적 권위의 근본이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가르침과 참된 그리스도인의 복된 생활 속에서 아름답고 귀하게 하나님의 복된 나라를 이 땅에서 이루어 가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삼열(한국피스메이커 대표)
행복한 전도자의 배턴 터치(또는 '배턴 패스 baton pass')를 바라보며 응원하고 격려하는 행복한 성도님들을 축하합니다. 이어 달리는 육상 경기에서도 1주자와 2주간의 배턴을 최고 스피드로 안전하고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좋은 성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순간입니다. 배턴 패스에 뜨거운 기도와 격려로 동참할 한우리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오경환(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교수)
이정우 목사는 밝은 미소와 따뜻한 성품을 지닌 목회자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비전과 소명을 쫓아 한 영혼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양육하는 귀한 목자입니다. 수원 한우리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비전과 꿈을 품고 새로운 복음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선교적 교회로 발돋움 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한 줄기 빛이 되어 어둠의 시대를 밝히는 사명을 잘 감당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새로운 출발을 하는 이정우 목사님과 한우리교회 성도님들 모두 축복합니다!
윤재희(숭실고등학교 교장, 숭실고등학교 교목)
사랑하는 이정우 목사님! 그리고 한우리교회 모든 성도님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다른 어떤 말보다도 한우리교회를 위임받은 이정우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고린도후서 6장 10절 말씀으로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힘있게 달려가는 한우리교회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이요한 (쉐이커스미니스트리 대표, 기쁨의교회 담임목사)
할렐루야! 서울 기쁨의교회와 쉐이커스 미니스트리를 섬기고 있는 이요한 목사입니다. 지금까지 한우리교회를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축하드리고 목사님 위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정우 목사님은 저와는 학부 시절부터 함께 한 귀한 동역자입니다. 이 목사님은 디모데와 같이 청년의 때에 부름받아 흔들림 없이 지금까지 달려 온 신실한 주님의 종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우리교회와 한국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사람이라 확신합니다. 이정우 목사님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학업적, 사역적 준비를 완벽히 마친 귀한 인재입니다. 앞으로 한우리교회가 이정우 목사님의 영적 리더십 아래 그 이름처럼 “큰 우리를 이루어 하나가 됨”으로 다음세대와 함께 신앙의 명가를 이루고, 행복한 전도자의 길을 다함께 가게 되길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위임받으시는 이정우 목사님과 한우리교회의 앞 길에 주님께서 늘 동행하시며 복 주실 것을 믿으며, 마음다하여 축하를 드립니다.
이원준 (랭캐스터 신학교 M.Div 총괄교수)
사랑하는 이정우 목사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우리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가득한 위임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높으신 섭리와 가까우신 보살핌 가운데 한우리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사역이 앞으로도 이정우 목사님을 통하여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복하고 성삼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가득한 한우리교회와 이정우 목사님과 가정 되기를 바랍니다.
임경철(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선교학 교수)
사랑하는 이정우 목사님! 한우리교회의 담임목사로 위임을 받게 되심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신대원에서도 항상 앞자리에서 열심으로 수업을 들으며, 선교학회장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열심을 다했던 목사님이기에 더 반갑고 축하합니다. 매사에 겸손하고 열심이 있던 목사님의 모습대로 한우리교회를 아름답게 섬겨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섬기시는 한우리교회와 모든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성령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샬롬!!!
전장원(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엘카르디아성경연구원 원장)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우리교회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크게 쓰임받기를 바랍니다. 이정우 목사는 신대원 1학년 때부터 엘카르디아성경연구원의 장학생으로서 공부하였으며, 학적으로 탁월하고 목회적으로 열심이 있는 귀한 목사님입니다. 위임받는 이정우 목사님과 귀한 목사님을 위임 목사로 함께 동역할 한우리교회 성도님들 모두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개혁주의 신학과 건강한 목회로 한우리교회를 아름답게 세워나가는 이 목사님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Joe Sam(미국 윌리엄캐리대학교 겸임교수)
복음을 증거하는 열정으로 이어온 한우리교회의 제3대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이정우 목사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미래로 가는 길목 에 서 있는 한국 사회와 교계 가운데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는 이정우 목사님의 리더십이 건강한 변화를 가져오길 소망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하나님나라를 향한 선교사역에 함께 동참하는 한우리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유창진(세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께서 좋은 교회에 좋은 목사님을 위임목사로 세우신 것을 축하합니다. 우리 모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든 시기를 지나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면서 한우리교회가 하나되어 이정우 목사님의 영적 지도 아래 크게 부흥하며 한국 교회를 변화시키는 능력 있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